자외선 차단제 바르게 고르기 1탄 – SPF50 PA+ 무엇을 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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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내내 사용해야 하는 자외선 차단제, 어떻게 골라야 하나요?

어떤게 좋을까 하고 유심히 살펴보면 보이는 UVA, UVB, SPF50+, 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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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다 자외선을 잘 차단한다고 한다….

+가 많은게 좋겠지…숫자가 높은게 좋겠지…? 하고 숫자가 높고 +가 잔뜩 있는 것을 일단 사본다…

이런분들 많죠? (그 중에 제가 있네요…하하핫)

 

숫자가 높고 +가 많은 것이 자외선을 잘 오래 차단해주는 것이 맞아요.

그런데, 피부나 상황에 따라 피부에 덜 무리가 가도록 고르는게 가장 이상적일거예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위해 자외선 차단제 시리즈 준비했습니다.

 

 

SPF50 PA+ 무엇을 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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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VA와 UVB 다른 점이 무엇인가요?

피부를 손상시키는 부분이 다릅니다.

UVA: 피부를 노화시키는 자외선

UVB: 피부에 화상을 입히는 자외선

 

SPF50는 무슨 뜻인가요?

SPF는 자외선차단지수(Sun Protection Factor, SPF)의 약자로서, UVB를 차단한다는 것을 뜻하고 뒤에 붙은 숫자는 제품의 차단효과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이 지수는 자외선을 얼만큼 차단할 수 있는지를 뜻해요.

지수 계산법

=자외선 차단제을 도포하여 얻은 최소홍반량/자외선 차단제을 도포하지 않고 얻은 최소홍반량

*홍반: 자극받은 피부가 붉어지는 것

 

예를 들어, 제품을 발랐더니 홍반이 1이 생겼고, 안 발랐더니 50이 생겼다면,

=1/50 즉 2%의 자외선을 차단하지 못했다, 라고 판단합니다.

이 때 제품을 SPF50 98% 자외선 차단 이라고 쓸 수 있습니다.

즉, 숫자가 높을수록 UVB를 더 잘 차단한다고 해요.

 

PA+++은 무슨 뜻이예요?

PA는 자외선A 차단등급(Protection grade of UVA)의 약자로서, UVA를 차단한다는 것을 뜻하고 뒤에 붙은 +는 제품의 차단효과의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이 지수는 제품을 발랐을 때 얼마나 오랫동안 차단할 수 있는지를 뜻해요.

PA+ : 2배(2-4시간) 자외선 차단 효과 있음.

PA++ : 4배 자외선 차단 효과 많이 있음.

PA+++ : 8배 자외선 차단 효과 매우 많이 있음.

PA++++ : 16배 자외선 차단 효과 매우 아주 많이 있음.

 

즉, +가 많을수록 UVA를 더 잘 오래 차단한다고 해요.

대신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성분이 더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뜻하니, 상황에 따라 +가 적더라도 자주 덧바르는 방법으로 대체하는 것도 괜찮아요.

 

숫자가 높고 +가 많을수록 더 잘 오래 차단하는건 사실이지만, 피부에 무리가 갈 수도 있어요.

피부에 덜 부담주면서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방법. 알려드릴게요.

 

자외선 차단제 바르게 사용하기

01

실내에서는 SPF30 이상

실외에서는 SPF50 이상

02

실내에서는 PA++

실외에서는 PA+++ 이상

03

2시간마다 덧바르기

04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물 속에서도 365일 바르기

05

500원(쿼터) 동전 사이즈 양 바르기

바다에서는 소주잔 정도 발라야 하는데 어렵다면 수시로 덧바르기

06

이중세안은 필수.

무기자차는 클렌징 오일, 유기자차는 클렌징 워터로 딥클렌징하기

 

화상을 입기 쉬운 피부를 태양열로부터 보호해주고

콜라겐 파괴를 막아주며

각질층이 쉽게 건조해지고 민감해주는 것을 막아주는

고마운 자외선 차단제.

 

상황에 따라 어떤 SPF PA 제품을 골라야 하는지 정할 수 있을 거예요.

그럼, 같은 SPF PA를 가진 제품 중에, 내 피부에 맞는 건 어떤 제품일까요?

다음 포스트에서 자외선 차단제 바르게 고르기 2탄 – 무기자차 vs 유기자차 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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