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보다 더 챙겨야 하는 속살 관리, 바디 스크럽

body scrub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한국에서는 수영장이나 대중목욕탕 등 집합 공간에서의 집단 감염 소식이 들려오면서다중이용시설을 향하는 대중들의 발걸음이 줄어들고 있습니다개인 위생이 중요한 시기이다보니 본인만의 공간에서 바디 케어를 하는 홈스파족이 늘어나고이에 따라 올 여름에는 바디 스크럽 제품들이 때 아닌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스크럽은 미세한 알갱이가 함유된 크림으로 피부를 가볍게 문질러 각질을 제거해주는 제품인데일반적으로는 피부가 급격히 건조해져 각질이 생기기 쉬운 가을환절기나 겨울철에 수요가 높지만 올해는 이례적으로 초여름부터 불티나게 팔렸다고 합니다집에서 향긋한 스크럽을 이용해 세신도 하고 기분전환도 꾀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입니다.

진정한 미인이라면 속옷보다 속살을 더 챙겨라

얼굴 피부 뿐 아니라 몸의 피부에도 각질이 생기게 됩니다그리고 각질이 쌓이다 보면 모공을 막아 등이나 가슴 부위에 여드름이 생기는 데피부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기적으로 몸의 각질도 관리해주어야 합니다건강하고 젊은 피부를 가지고 싶다면 먼저 스크럽을 꾸준히‘ ‘해야 합니다어쩌다 생각날 때 피부를 벗겨 내는 것이 아니라 부드럽게‘, ‘자극 없이‘, ‘규칙적으로‘ 스크럽을 하세요올바르게 사용한다면 체내의 혈류를 활발하게 하고 피부 장벽을 단단하게 해줍니다.

몸의 각질 생성 원인

건강한 각질은 외부의 이물질이 침투하는 것을 막고 수분이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며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줍니다이러한 각질은 28일을 주기로 자연스러운 탈락과 재생을 반복하지만 피부 노화 및 스트레스로 인해 각질이 단단해지고 두꺼워지면 피부에 쌓이게 됩니다이런 자연적인 요인 외에도 외적인 요인으로는 아래의 경우가 있습니다.

01

샤워 후 보습 부족으로 깨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

02

추워진 날씨 등 급격히 변화하는 환경

03

유해성분 화장품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피부 자극

묵은 각질은 거친 피부결과 칙칙한 피부톤의 주범이며 피부의 정상적인 수분 함유를 방해합니다그렇기 때문에 각질관리를 소홀히 한다면 피부에 버짐이 피기도 하고 또 불필요한 각질로 인해 모공을 막혀 여드름이나 염증을 유발하게 되기도 합니다.

스크럽 vs. 필링

두 가지 모두 피부 각질을 제거하는 방법입니다만, 다른 점이 있습니다.

스크럽

알갱이로 문질러 묵은 각질을 벗기는 방법.

스크럽의 경우에는 민감하거나 건조한 피부 보다 지성이나 중성 피부인 사람에게 적합 합니다.

필링

화학성분이 피부 표면의 각질을 녹이는 방법

필링은 민감하거나 극도로 건조한 경우가 아니라면 대부분 사용해도 괜찮습니다

scrub

바디 스크럽 트렌드

스크럽제에 들어가는 알갱이는 소금과 같은 천연재료가 있고폴리에틸렌의 마이크로 펄과 같은 인공재료가 있습니다, 인공재료의 경우, 민감한 피부이거나 등에 여드름상처 등이 있다면 잘 깎인 폴리에틸렌을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미세플라스틱의 환경적 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더바디샵이나 로레알 등 다국적 화장품 회사들이 미세플라스틱 제조의 중단을 선언하고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호두껍질가루나 살구씨 등을 활용한 자연 유래 스크럽제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피부에 미네랄을 공급하고 부드럽게 각질을 케어해주어 클레오파트라가 사랑했다는 사해소금 역시 스크럽에 뛰어난 효과를 보입니다또한 곱게 가공된 살구씨는 피부가 얇거나 예민한 분들도 사용이 적합하다고하니환경과 피부를 모두 생각한다면 이러한 자연 유래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올바른 바디 스크럽 사용방법

01

피부 불리기

바디 스크럽 사용 전에 최소 3분 정도 물을 적셔주어 몸에 촉촉해진 상태에서 시작해야 피부 자극을 줄일 수 있습니다

02

타월 사용

맨손으로 바디 스크럽을 진행해도 좋지만 몸의 뒤쪽 까지 관리하기 위해서는 긴 타올을 이용하는 것이 좋고, 사용 후에는 타올을 완전히 건조시켜 보관해야 합니다.

03

적절한 횟수

목 부분 같은 각질이 많이 생기지 않는 부위는 주 1~2회가 적당하고, 각질이 잘 쌓이는 상체, 발뒤꿈치, 팔꿈치 등은 주 2~3회가 관리하기 적절한 횟수입니다. 규칙적으로 하는 스크럽은 미세 순환을 자극하고 세포의 재생을 도와 피부 노화를 지연시킵니다. 팔뚝과 종아리에 있는 닭살이 걱정이라면 스크럽과 보습 케어를 꾸준히 하세요. 하지만 너무 자주한다고 피부가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니 적절한 횟수를 지켜 관리하는 게 중요합니다.

04

마사지

피부를 세게 문지르거나 밀지 말고, 피부 표면에 작은 원을 그리면서 손끝에서 팔로, 발끝에서 허벅지로 올라오면 됩니다. 팔꿈치나 무릎 등 거칠어지기 쉬운 부위는 좀 더 꼼꼼히 스크럽하고, 목이나 데콜테의 피부는 얇으니 세게 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젊을 때는 재생력이 좋아 금방 아물고 새살이 돋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이러한 자극이 재생을 더디게 하는 원인이 돼요. 스크럽은 우리 피부를 더 이상 보호할 수 없어 떨어져 나갈 준비가 된 죽은 각질만을 제거하는 것이므로 피부 전체를 세게 밀어 자극하면 보디 피부 관리에 치명적입니다.

05

보습

각질제거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에 충분한 보습을 해주지 않으면 피부 장벽이 무너지거나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져 오히려 피부트러블이 더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각질관리 후 보습제를 반드시 발라주시고 평소 샤워 후에도 보습제를 바르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2 thoughts on “속옷보다 더 챙겨야 하는 속살 관리, 바디 스크럽

  1. Ellynn Wolfgang Hapte s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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